부산국제장애인인권영화위원회

the opening film

개막작

제4회 부산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작은 <마루와 내 친구의 결혼식>입니다. <마루와 내 친구의 결혼식>은 다양한 수식어를 지닌 민아가 친구 현경의 결혼식에서 우연히 길을 잃은 강아지 ‘마루’를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마루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장애인의 연애와 결혼, 그리고 사회가 바라보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서로의 다름을 넘어 사랑과 삶의 선택을 존중하는 의미를 전합니다.

마루와 내 친구의 결혼식(Maru and My Friend's Wedding) 감독 이현빈 │ 2024 │ 32분 │ 극영화 │ 전체관람가
  • 감독│이현빈

    감독소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하였다. 사회에서 수치와 편견으로 가려진 인물과 공간을 영화로 조명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실의 삶과 관계를 섬세하게 담아내는 작품을 연출하고 있다.
    필모그래피
    2011아주 작게만 보이더라도
    2014풍진
    2024마루와 내 친구의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