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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언어
  • 정성준, 박동진
  • 2025년
  • 24분
  • 극영화
  • 전체관람가
거제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성준’은 친구 ‘봄이’의 수어 공연을 보고 첫사랑에 빠진다. 성준은 봄이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어를 배우기 시작한다.

정성준, 박동진

시놉시스

거제 바닷가 마을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성준은 같은 반 친구 봄이의 수어 공연을 본 날 사랑에 빠진다. 봄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어를 배우고, 쪽지를 준비하는 등 서툴지만 진심 어린 노력을 이어간다.

 

작품 메시지

누군가에게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성준의 모습을 통해 소통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말과 글뿐만 아니라 수어와 표정, 행동을 통해서도 마음을 나눌 수 있음을 보여주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