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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
  • 황연성
  • 2023년
  • 19분
  • 드라마
  • 전체관람가
편마비로 왼쪽 몸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려운 ‘여백’은 집에 누워 만화책을 보며 지낸다.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여백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엄마에게 고마움과 위로를 전하기 위한 특별한 준비를 시작한다.

황연성

시놉시스

아들 ‘여백’은 평범하지 않다. 다시 평범해지기 위해 매일같이 훈련하는 여백. 오늘은 실전으로 엄마에게 고마움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

 

작품 메시지

장애를 가진 아들과 홀로 아들을 돌보는 엄마의 일상을 통해 가족 간의 돌봄과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담아냅니다. 자신의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엄마에게 고마움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백의 모습을 통해, 장애를 극복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한 사람의 감정과 삶에 집중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모자의 모습을 통해 가족 안에서의 사랑과 공감,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작품입니다.